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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윤균상과 훈훈함 넘치는 촬영현장 “꿈에도 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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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이 자신의 SNS에 윤균상과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보고 있는거야...일뜨청에ㅡ취한다.. 지금 보고 있으면 꿈에도 일뜨청이다... 꿈에도 오솔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쇼파에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 인스타그램

특히, 김유정을 보며 미소 짓는 윤균상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즐거운 촬영 현장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이며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김유정은 2003년 CF ‘크라운제과 - 크라운산도’로 데뷔했으며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했으며 1987년 3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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