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진영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고 따뜻한 내 안의 그놈을 보는 건 어떨까요!!#내안의그놈 #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킷을 입고 핸드폰을 들고 있는 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잘생겼어요ㅜㅜㅜ”, “ㅜㅜㅜ분위기와치히뇽 얼굴이 치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진영은 올해 나이 29세.
진영은 드라마 ‘밀리언 셀러’, ‘우와한 녀’,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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