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유나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유쾌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오늘 토요일이네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박유나가 담겼다.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우리 클럽 엠디 세리 너무 사랑해”, “뭐야! 진짜 하버드였네. 얼굴이 하버드네!”, “언니는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최고야”, “응원해요!” 등 센스 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유나는 최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차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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