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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윤세아와 귀염귀염 투샷…‘나이 잊은 동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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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나라가 윤세아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귀염 투샷! 하얀곰댕이 파란곰댕이 둘이서 모해? 윤세아는 사랑 포스터 문구가 너무 센스있어서 올려용. ㅎㅎ센스쟁이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는 윤세아, 오나라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오나라/ 오나라 인스타그램
윤세아-오나라/ 오나라 인스타그램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두 사람은 금, 토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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