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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람-김건우, 형광등 100개를 킨 외모…‘훈훈한 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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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배유람과 김건우가 투 샷를 공개했다.

최근 배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았다 요놈!!#나쁜형사 #고생했어건우야 #오늘도나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 은 패딩을 입은 배유람과 김건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유람-김건우 / 배유람 인스타그램
배유람-김건우 / 배유람 인스타그램

김건우와 배유람의 훈훈한 친목에 팬들은 환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히힛 인상 좋으시넵~~~”, “두 분 다 크ㅠㅠㅠㅠㅠㅠㅠ연기천재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 생인 배유람은 올해 나이 34세, 1992년 생인 김건우는 올해 나이 28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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