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은정이 이름을 한다감으로 개명해 화제다.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제 새로운 이름. 한다감 으로 활동함을 알려드립니다. 잠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개명 소식을 전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여전히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올해 나이 40세다.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으며, ‘명랑소녀 성공기’,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본래 한은정으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달 10일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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