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 박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이몽#촬영중#유지태선배님#잘마시겠습니다#오홋#화이팅#이몽윤상호감독님#카리스마#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와 함께 인증 포즈를 취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하나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예뿐온니 사랑해”, “하나씨 피부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현재 한의사 남자친구와 열애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