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진화와 결혼 후 최근 딸을 출산한 함소원의 출산 전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나오면서#한컷#아아#오늘하루#또#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비 엄마라고는 상상되지 않는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남편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함소원은 지난달 18일 딸을 출산했다. 딸의 이름은 혜정이며, 남편 진화가 지은 이름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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