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은주의 방’ 김재영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김재영은 자신의 SNS에 “춥다~ 오늘도 따뜻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훈훈한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깔끔한 느낌의 의상과 더불어 그의 따뜻한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친짤이네 완전히... ㅇ하”,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혜영과 같이 올리브 ‘은주의 방’에 출연한 김재영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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