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언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출연한 이시영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특이한 퍼 청자켓을 입고 있다.
특히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시영언니 완전 패셔니스타~”,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언니 영화 보고 왔는데..액션신 짱짱!! 시원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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