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권민중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권민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후드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 아프지 마 누나~~~”, “언니 ㅠㅠ감기조심하세요 ㅠㅠ저두 감기 엄청 심하게 걸려서 고생했는데 잘안낫더라구요 ㅠ 조심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민중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며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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