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부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김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삽질 #불타는청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삽을 들고 열심히 삽질을 하고 있다.
특히 비니와 편한 옷으로 완성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타고난 일꾼~~^^ㅎㅎㅎ”, “본방 사수!”, “오빠 축하드려요 막내 탈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부용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며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그는 1995년 1집 앨범 ‘Chance’로 데뷔했으며 2007년 인터넷쇼핑몰 바이부를 운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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