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한 가운데 이에 출연한 톰 홀랜드의 일상도 이목을 끌었다.
지난 9일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서핑보드를 타고 있다.
특히 마치 영화 스틸컷 같은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톰 홀랜드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2세며 2019년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 역으로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