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정준원 잡으려다 문수빈에게 납치 죽음의 위기…‘이민지 이지민 재판에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박신양이 정준원을 잡으려다가 고현정의 비서 문수빈에게 납치되어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고 아스퍼거 증후군인 이민지가 혼자 재판을 하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들호(박신양)는 종복(정준원)을 잡으러 룸싸롱에 들어갔다가 종복을 쫓게 됐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지하도까지 쫓아온 들호(박신양)는 칼을 든 종복(정준원)과 싸우게 됐고 그때 나타난 자경(고현정)의 비서 한민(문수빈)의 일격에 쓰러졌다.
 
한민(문수빈)은 자경(고현정)의 지시로 들호(박신양)를 공사장 기계에 묶어서 죽도록했지만 겨우 탈출하게 됐다.
 

또 소미(이민지)는 들호(박신양)를 대신해서 지윤(이지민)의 재판을 하게 됐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인 그에게는 역부족으로 재판을 망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