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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 부승관, 컵라면 들고 내추럴한 일상 공개…‘레스토랑 분위기 안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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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세븐틴(Seventeen) 부승관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부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라면 오늘 정말 먹고 싶다 #널끊겠어어어면발을끊어버어어어리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에 쥔 컵라면을 바라보고 있다.

세븐틴(Seventeen) 부승관 인스타그램
세븐틴(Seventeen) 부승관 인스타그램

특히 시무룩해 보이는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진짜 귀여워ㅋㅋㅋㅋ”, “부승관 진짜 미쳐 내가”, “나도 저 라면 최애인데... 흑 아는 맛이 역시 젤 참기 힘들지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Seventeen) 부승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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