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도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김혜은이 김유정과 윤균상을 연결해 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주연(도희)를 만나서 선결(윤균상)을 좋아하지만 약속을 해서 힘들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주연(도희)은 오솔(김유정)에게 “선결(윤균상)에게 할아버지와 선결을 좋아하지 않기로, 권비서가 오돌을 구해주기로 했다는 것을 말하라”고 하지만 오솔은 “어떻게 그것을 말하냐?”라고 했다.
또 매화(김혜은)는 선결(윤균상)의 결벽증을 고치기 위해서 오솔과 선결을 이어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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