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김유정을 수족관에 부르고 학진, 김민규, 차인하에게 들킬뻔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의 마음을 얻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결(윤균상)은 수족관 청소를 하고 오솔(김유정)이 바다 동물 다큐멘터리를 재미있게 보던 모습을 기억하고 오솔을 불렀다.
한편, 영식(김민규)도 청소하는 도중에 고래의 모습에 푹 빠져 있다가 열쇠고리를 떨어뜨렸다.
영식은 밖으로 나와서 물건을 두고 온 것을 기억하고 재민(차인하)에게 말했고 함께 수족관으로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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