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김유정에게 연애하자라고 하며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만 김유정에게 거절을 당했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선결(윤균상)과 같은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에게 입맞춤을 하려 했고 오솔(김유정)은 자리를 피했다.
다음날,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오솔의 마음을 느끼고 “연애하자 길오솔. 오늘부터 1일”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오솔(김유정)은 선결에게“ 나는 대표님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선결은 “아닌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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