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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한19’ 라이브 에이드1위~5위, U2-레이디 가가-마돈나- BTS의 Love Myself, Love Yourself-비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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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프리한 라이브 에이드19’가 나왔다.
 
15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프리한 라이브 에이드19’를 소개했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19위는 '작은거인 아리아나 그란데'가 나왔는데 아리아나는 2018년 5월 22일 영국 멘체스터에서 공연을 하다가 테러를 당하게 됐다.
 
그는 충격으로 힘들어했지만 가수들을 모아서 시민들의 쾌유의 마음을 담은 노래 'Get Well Soon dmf'를 발표했다.
 
18위 '프리한 라이브 에이드의 호스트는?'에서는 조지 클루니를 소개했다.
 
조지 클루니는 수단의 분쟁의 참상을 보고 한화 약 104억을 기부했고 아이티 지진에도 콘서트를 열어서 도움을 줬다.
 
17위는 '선행계 프리마돈나 조수미'가 나왔는데 조수미는 1년 전 '평창 장애인 올림픽'에서 노래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가수 소향씨와 함께 'Here as ONE'로  전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라고 노래했다.
 
16위는 '기부로 이어진 아름다운 우정'은 1991년에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퀸의 프레드 머큐리를 위해 퀸은 'Bohemian Rhapsody'을 재발매했다.
 
이어 가수들을 모아서 자선 콘서트를 했고 '머큐리 재단'을 만들어서 에이즈 환자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

15위는 '살아있는 전설 기부 KING'이 나왔는데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존은 프레디를 에도하는 콘서트를 했다.
 
프레디의 절친이었던 엘튼존은 1997년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 장례식에서 추모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영국 여왕에게 작위를 받은 그는 에이즈 환자를 위해 자선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열었다.
 
14위는 '츤데레 형제의 귀환 <오아시스>'가 나왔는데 불화의 대명사 리엄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의 가상 콘서트가 나왔다.
 
둘은 서로 싸우지만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 가족에게 각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13위는 행동하는 그린 밴드 <라디오헤드>가 나왔는데 라디오 헤드는 록페스티벌 콘서트에서 주최자에게 황당한 요구를 했다.
 
바로 물은 일회용 병 말고 텀블러를 준비해달라고 요구를 했고 자신들의 환경 영향을 조사하게 되고 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12위는 '아름다운 선행 요정 아델'이 나왔는데 명곡 '21'으로 3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인기를 얻은 영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아델이 나왔다.
 
아델은 아픈 소녀 레베카를 직접 찾아서 소녀 만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고 했다.
 
11위는 '10대들의 기부 천사 테일러 스위프트'가 나왔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4년 가장 기부를 많이한 스타가 됐다.
 
그는 소아암으로 세상을 떠난 로난을 위한 노래를 불러서 그 수익금을 암퇴치 재단에 기부를 했다.
 
10위는 '악동 뮤지션의 반전 사생활?'이 나왔는데 악동으로 유명한 헐리우드 가수 리한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쓴 인물에게 수여하는 '인도주의자' 상을 받게 됐다.
 
그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이름을 딴 '클라라 리오넬 재단'을 설립해서 기부를 시작했다고 했다.
 
9위는 '스캔들 여왕에서 기부천사로'를 소개했는데 미술 경매에서 낙찰가가 한화 1,100여만원으로 판매된 그림이있었는데 팝의 공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작품이었다.
 
브리트니는 재단을 설립해서 아이들의 예술 교육을 지원하게 됐다.
 
8위는 '세계 음악계의 홍반장은?'으로  영국 출신 가수 스팅은 자선왕으로 유명하다.
 
그는 전세계인들에게 에디오피아 난민을 도와달라고 하는 콘서트를 열었고 아내와 함께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Rainforest' 재단을 설립했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7위는 '자선 활동 출첵왕 폴 매카트니'로 201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밥 딜런은 폴메카트니를 존경한다고 할 정도 였다.
 
폴 메카트니는 모든 자선 공연에 참여하고 기부를 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6위는 '수익 10%를 기부하는 그룹?'이 나왔는데 월드 투어 때면 항상 매진 행렬을 하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라고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 그가 번 돈의 10%의 돈을 기부하라는 교육을 받았고 이를 실행했다.
 
5위는 '팝 디바의 아름다운 기부'가 나왔는데 비욘세는 플린튼 지역 오염 수돗물 사태에서 중금속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을 위해서 디트로이트 공연 수익인 한화 9천 2백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그는 싱가포르 공연을 앞 두고 싱가포르의 암센터를 방문해서 환자들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줬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4위는 'Love Myself, Love Yourself <BTS>'가 나왔는데 BTS는 2017년에 이곡을 발표하고 유니세프와 함께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어 2018년 11월에는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고 사람들의 많은 후원과 관심을 받게 됐다.
 
3위는 '아프리카 말라 위의 마더 테레사'가 나왔는데 2005년 마돈나는 파격의상을 벗고 존레논의 'Imagine'을 불러 수익금 한화 56억원의 기부를 했다.
 
그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구호재단을 만들어 아이를 입양하고 학교설립과 의료지원을 하게 됐다.
 
2위는 '新 자선의 여왕 레이디가가'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유명한 팝스타인데 자선 공연을 하고 쇼핑몰 수익금까지 더해 약 5억원을 쾌척했다.
  
그는 퀸의 영향을 받았는데 '선행한 자는 스스로 기쁘다'라고 하며 자선에 대한 행복감을 표현했다.
 
1위는 '후보 마이크를 잡은 외교관'으로 U2의 보노는 1999년에는 교황을 직접 만나 아프리카 채무탕감을 설득했다.
 

그는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노래를 부르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otvN, tvN 방송 ‘프리한 19’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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