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22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에 몸을 실은 채, 어딘가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와 백옥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스크린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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