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5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과거, 까먹지 마세요~ 비스에 양보하세요! ’ 편에 이장우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평소 환희 사촌동생으로도 알려져있는 이장우는 환희의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호되게 예능 트레이닝을 당하던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장우는 “평소 저런 형이 아닌데.. 새삼 낯설었다“며 “아 나도 비디오스타 출연하면 모든 걸 내려놓아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장우는 현재 한 회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장우는 “어릴 때 함께 연기하던 친구와 영화를 찍게 되었고, 투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제작사까지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2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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