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하연주와 함게 김진우와 송원석의 얼굴바꿔치기한 공범자 사실 깜놀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진태현이 자신의 집을 샀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연주로 인해 진태현이 공범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는 금희(김서라)와 창수(강남길)의 대화를 듣고 남준(진태현)이 바뀐 집주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산하(이수경)믐 남준(진태현)을 찾아가서 “처음부터 내 상황 알고 있었죠? 내가 그렇게 불쌍해 보였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준(진태현)은 “산하씨를 돕고 싶었다”라고 했고 산하(이수경)는 “다른 사람 도움 필요없다. 앞으로 우리집에 관여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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