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금보라가 작두타기 직전에 이예원이 바다에서 나오자 안도의 숨을 쉬고 안내상에 아빠라고 하는 모습에 깜짝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덕희(금보라)는 풍어제의 무당으로 작두를 타게 됐다.
하지만 덕희(금보라)는 가짜 무당으로 날선 작두를 타려던 순간에 어린 홍주(이예원)가 바다에서 건져지게 됐다.
이를 본 덕희(금보라)는 어린 홍주(이예원) 덕분에 작두를 타지 않게 되서 안도의 숨을 쉬었다.
한편, 학규(안내상)은 지환(임호)의 그림을 숨기면서 집으로 돌아왔고 지환(임호)의 물건이었던 손수건을 버렸다.
하지만 어린 홍주(이예원)는 학규가 버린 손수건을 주워서 학규에게 줬고 아버지 지환의 냄새가 나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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