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박정학이 임지은이 차로 친 이예원을 바닷 속에 버리고 안내상은 임호와 정찬이 그림때문에 죽었다는 말을 들으며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재란(임지은)이 필두(박정학)에게서 도망치는 어린 홍주(이예원)를 차로 치게 됐다.
이를 본 필두(박정학)는 재란(임지은)에게 쓰러져 있는 어린 홍주(이예원)를 두고 떠나라고 말했다.
필두(박정학)는 재란(임지은)이 떠난 후에 어린 홍주를 바다에 빠뜨리고 증거를 모두 없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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