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빅스 레오가 씨엔블루 이종현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1월 15일 오후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기도 많이 하고, 짧은 여행 재밌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레오와 이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겨울 바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모습이다.
한편, 레오는 지난해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役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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