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여자친구 소원-신비가 반려견 먼지-앙꼬를 공개했다.
15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신곡 ‘해야’로 돌아온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가 출연했다.
여자친구의 소원과 신비는 이미 SNS 상에서 인기를 모으며 ‘제2의 절미’에 도전하고 있는 자신들의 반려견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원의 반려견 먼지는 만 1세의 수컷 토이푸들이며, 신비의 반려견 앙꼬는 만 1세의 암컷 비숑이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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