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여자친구 엄지가 더욱 예뻐진 외모를 뽐냈다.
15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신곡 ‘해야’로 돌아온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가 출연했다.
정형돈은 엄지에게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며, 엄지가 점점 예뻐지는 미모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엄신’이라고 불리고 있음을 전했다.
엄지는 정형돈의 칭찬에 매우 쑥스러워하며 “두 분이 난리(?)를 해주셔서”라며 겸손해 했다.
이에 데프콘은 “두 분 아니다. 얘(정형돈)만 그런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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