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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서른’ 이성미, “태어난 지 100일만에 떠난 엄마…야속해” 눈물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01.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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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이성미(나이 61세)가 어머니를 향한 애달픈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는 가슴 속 깊이 숨겨둔 가족 이야기를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태어난 지 100일만에 엄마가 떠나셨다. 되게 야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따뜻한 밥 한번 해드리고 싶은데, 돌아가셨는지 살아계신지도 알 수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TV조선 ‘두 번째 서른’ 방송 캡처
TV조선 ‘두 번째 서른’ 방송 캡처

이어 “내가 자식을 낳아보니 엄마가 되게 밉더라. 되게 미운데 되게 보고싶다. ‘엄마’라고 하면 나는 그려지지가 않는다”며 “애들 자고 있는 걸 보면 ‘나도 이랬을 텐데 이런 나를 어떻게 놓고 갔지? 버리고 갔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그런 나이가 되니까 아이들 옆에서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눈물을 훔쳤다.

TV조선 ‘두 번째 서른’은 60대에 접어든 네 사람이 5박 6일 동안 국내 여행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담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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