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그레이가 재키와이, 키드밀리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샴페인 잔을 들고 있는 그레이, 재키와이 그리고 키드밀리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개성넘치는 포즈와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인디고 소속 래퍼 재키와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지난 13일 영비, 오션검, 한요한과 ‘띵’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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