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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누워서 찍어도 빛나는 인형 같은 외모…‘시간이 멈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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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간미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열일중^^ 이따 맛난거 먹어야지~~~~ #어플 사용 안하고 셀카는 노노 #푸디 #입속에김밥있음 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색 웨이브 머리에 핑크색 립을 칠한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은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가나온뒤로 더재미있어요ㅎ”, “올해에는 이루고자하는 소망에 한거름 거 잇쿵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은 ‘미쳐가’, ‘파파라치’, ‘Sunshine’, ‘안만나’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난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간미연은 라디오 진행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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