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태양의 후예’ 박환희가 일상을 전했다.
과거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색의 자켓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상큼해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박환희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그는 전남편인 바스코와의 사이에서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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