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바로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나쁜형사 #채동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병원 복에 검은색 패딩을 입은 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축복이 있기를 바랄게”,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 생인 바로는 올해 나이 28살이다.
바로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응답하라 1994’ 등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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