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셀카를 찍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갈색 눈동자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하세요!”, “청초하다는 말이 참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은 1977년 12월 25일생으로 43세다.
그는 MBC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방송되는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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