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미쓰백’ 한지민이 트로피보다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cgv에서 ‘미쓰백’ 다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미쓰백 모든 배우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cgv #골든에그어워즈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작은 얼굴과 반짝거리는 눈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 울 언니. ㅜㅜㅜㅜ”, “한지민 씨 잘돼서 너무 좋아요”,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진짜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2018년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주인공 백상아 역을 맡았다.
영화 개봉 후 한지민의 명품 연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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