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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 경남의 북한 광물 연계 경제협력 논의에 급등…장중 52주 신고가 경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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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내화물 전문업체 한국내화의 주가가 급상승해 눈길을 끈다.

한국내화는 15일 오후 2시 31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4.91% 상승한 9,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한 한국내화는 경상남도가 북한 희귀금속 활용방안과 관련해 실현 가능한 경제협력 대응방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장 중 10,100원까지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1974년 설립된 한국내화는 1992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2,704억 3,48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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