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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앞둔 ‘알리타 : 배틀엔젤’ 로사 살라자르, 근황 전해 눈길…“여왕 폐하의 고귀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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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리타 : 배틀 엔젤’로 첫 내한을 앞둔 로사 살라자르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로사 살라자르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살라자르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매력을 한껏 더해주는 백색의 드레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사 살라자르 인스타그램
로사 살라자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배우”, “완벽한 아름다움♥”, “공주님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2월 개봉예정인 ‘알리타 : 배틀 엔젤’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24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함께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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