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리타 : 배틀 엔젤’로 첫 내한을 앞둔 로사 살라자르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로사 살라자르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살라자르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매력을 한껏 더해주는 백색의 드레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배우”, “완벽한 아름다움♥”, “공주님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2월 개봉예정인 ‘알리타 : 배틀 엔젤’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24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함께 내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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