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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 반려견 삼순이와 사랑스러운 투 샷…‘다음생엔 강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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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장희령이 반려견 삼순이와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JYP ACTORS 공식 인스타그램에 “러블리한 장희령 배우와 반려견 삼순이의 투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JYP ACTORS 공식 인스타그램
JYP ACTORS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한 옷차림으로 반려견을 안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반려견을 품에 안은 장희령의 미소에서 행복함이 묻어져나온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개로 태어날걸...”, “진짜 예쁘다”, “세상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희령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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