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거미숲’ 강경헌과 구본승이 훈훈한 투 샷을 전했다.
최근 강경헌은 자신의 SNS에 “불타는청춘~~^^아~~~ 우껴~~~^^정균오빠 때문에 너무 웃어서 얼굴이 아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상을 받고 기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강구조? 대박였습니다”, “넘넘 잘 봤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또한 과거 황승환과 공개열애를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이혼과 같은 연관검색어는 모두 루머로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그는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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