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프리스트 정유미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다함께 받은 상, 잘 간직하며..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그렇게 살아갈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드레스를 입고 상에 입술을 갖다댄 모습이다.
특히 여리여리한 그의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축하해용”, “프리스트도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가 출연중인 OCN ‘프리스트’는 총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OCN ‘프리스트 ’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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