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유정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찍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드티를 입고 누워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정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근데 아직도 이뻐.......”, “잘찍었다”, “얼굴이 다했는데 뭐 어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생인 김유정은 올해 나이 21살이다.
2003년 CF ‘크라운제과 - 크라운산도’로 데뷔한 김유정은 드라마 ‘앵그리맘’, ‘구르미 그린 달빛’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비밀’, ‘우아한 거짓말’ 등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