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 유신이 장 개장 직후 상한가에 돌입했다.
유신은 15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92% 상승한 2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이 상한가에 돌입한 이유로는 남북철도 연결 사업 설계 수주가 유력한 기업으로 꼽혔기 때문이다.
1966년 설립된 유신은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1,484억 8,481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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