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 강소라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쓱으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머플러를 두르고 어깨를 으쓱하고 있다.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플러 잘 어울려요”, “그냥 찍어도 화보다 진짜”, “귀여워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2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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