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국내 최고 패션 디자이너 간호섭이 출연했다.
간호섭 디자이너는 최연소 나이로 디자인 교수 역임 후 국내외 디자인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우리나라 패션을 세계로 알리는 패션 전도자이자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간호섭 디자이너는 “창조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예술 지능을 이용한 창의력 키우기에 대해 강연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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