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일년 만에 드디어 만났다. 근데 조명이 안 좋았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유인영-정유미와 함께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장난스러운 그의 표정에서 그들의 돈독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의 모임이네요”, “톱스타 유백이 촬영 다 끝난 거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석은 지난 11일 ‘톱스타 유백이’의 종방연을 가지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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