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국내 유일의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아직도 헷갈리시는 분이 많다. 노우진 선배는 저희와 13년을 함께 했는데 아직도 모르신다”고 말했다.
또 이상민은 “대학교때 술병나서 못간 적이 있는데 형이 대신 가줬다. 그럴땐 쌍둥이라서 좋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