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이상한나라의며느리 스튜디오 녹화날. 추워서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임산부 #힘내자 #맞는옷이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부가진짜 좋으세요 ㅋ 부러워요”, “현승누나예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이거 왤케 귀여웤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승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남편 최현상의 직업은 트로트 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승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최현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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