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민선대표님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신 헤어 에센스. 감사해요. 너무 잘 쓰고있어요! 염색도 자주하고, 탈색도 스무번은 했는데 머릿결이 정말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에센스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하연수가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꼬부기같다”, “너무 귀여워요 언니”, “나보다 나이 많은데 왜 어려보이는 거지?”, “그대 이름은 장미 꼭 보러 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2019년 첫 공식 활동으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선택했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중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16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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