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18년 미스코리아 미 김계령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계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핫한 제니카이 데이트룩 #비니룩 #계령쓰도 도전^^ 좀 힙하죠? #언니들이 #잘어울린다해줘서 #무심한척올리는사진 #다시도져버린 #힙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계령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비니를 쓴 그의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힙한 계룡이와 케이스”, “누가 제니고 누가 카이죠?”, “방송 잘 봤습니다. 가장 매력 넘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계령은 최근 MBN ‘비포썸라이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비포썸라이즈’는 MBN에서 선보인 새로운 썸예능 프로그램으로 김계령을 비롯해 박경희, 김하늘, 최주헌, 강성신, 김길환, 조미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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