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이태원 나들이를 나섰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태원나들이 갔는데 그게 일요일 오전이네요?! 다들 어디간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재킷을 입고 이태원을 방문한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기 엄마로 보이지 않는 정다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7년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얻었다.
1976년생으로 44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7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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