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는 몸신이다’ 김윤희 한의사가 눈 중풍 예방법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02회에는 김윤희 한의사가 출연했다.
이날 김윤희 한의사는 눈 중풍을 5분 안에 예방하는 눈 혈액순환 비법을 공개했다.
김윤희 한의사는 빨래판을 밟으면 눈의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밝혔다.
빨래판을 밟을 때는 맨발로 올라가야 한다.
이어 앞꿈치에 힘을 주면서 뒤꿈치를 살짝 들고 걷는 것이 중요하다.
빨래핀의 튀어나온 부분에 자극점이 눌리도록 집중해서 걸어야 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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